April 22, 2013

fastcolabs ; 앱스토어 경제학 : 꼭 기억해야할 5가지 특징들

Originally posted : April 22, 2013.

 Don’t Forget These Five Things About App Store Economics 
 앱스토어 경제학 : 꼭 기억해야할 5가지 특징들 



개발자들은 제품 출시를 앞두고 흥분한 나머지, 눈부신 특징들이나 버그를 잡기위한 테스트와 같은 문제에 정신이 팔려 가격 설정에 관한 일반적인 전략들을 잊어버린다. 다음의 기본적인 앱스토어 원칙들을 마음에 새겨두는 것은 나중에 분명 그 값어치를 해줄 것이다.

By: Chris Dannen


우리는 Martin Pasquier가 이 포스트에서 언급한 컨퍼런스에 참여하진 않았다. 하지만 이 싱가폴에 기반을 둔 이 소셜 미디어 마케터는 몇 가지 좋은 포인트들을 정리해주었다.

앱스토어에서 featured에 속하는 법 :


UX 전문가를 고용하라, 오직 디자인만이 featured에 속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1$ 어플에 대하여:

소비자 입장에서 0.99$나 1.99$ 사이에 큰 차이는 없다, 그리고 한 가지 규칙이 있다면, 어플의 가격을 낮추지 않도록 해라. 쉽게 말하면: '내가 가격을 절반으로 낮추면 두 배의 고객을 유치할 수 있겠지?'와 같은 생각이 떠올랐을 때 그 답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니, 가격은 낮추지 않도록 해라.

니치(niche) 가격 선정에 대하여:

그것이 가능하다면 노려라. 니치 마켓을 상대론 좀 더 높은 가격을 부를 수 있다, 그렇게 수익을 꾸려나가도록 해라. 특히 아이들을 위한 어플은 가격을 매기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다. 특별한 욕구(음식, 레져, 학교, 언어와 같은)를 만족시켜주는 아이들을 위한 어플은 좀 더 비싼 가격을 제시할 수 있다.

애플의 알고리즘들:

'신규'와 '주목할 만한'과 같은 분류에선 새롭고 주목할만한 숫자(30~40일의 기간동안, 싱가폴의 경우 3,000. 미국의 경우엔 6,7천 정도)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어플을 소개한다. Featured 섹션같은 경우는 당신이 포함되고 싶어하는 또 다른 경우로서, 만약 당신이 애플의 고객으로서 뭔가 좋은 일을 했거나, 잦은 업데이트들(처음 3달 간 매주, 그리고 한 달에 두 번씩)을 진행했거나, [그리고] 유저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 리뷰들을 받았을 경우와 같은 상황에 포함될 수 있다.

기간제 프로모션:


기간제 마케팅이 갖는 이점을 활용하라, 언제 그러한 새로운 특별 카테고리가 생겨날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예를 들면 발렌타인데이 기념같은 것말이다. 7월은 앱스토어에서 특히 많은 다운로드가 이루어지는 달이며, 크리스마스 시즌 역시 놓쳐선 안된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들을 당신의 마케팅과 함께 연관시키도록 해라, 주목받을 수 있는 손쉬운 기회이다.

[Image by Tax Credits on Flickr]

이 기사는 우리가 끊임없이 트랙킹하고 있는 주제: 소프트웨어 제품의 가격 매기기: 당신이 알아야 할 점. 와 관련된 기사 중 하나입니다. 
소프트웨어 제품 가격 결정의 경제학에 대해 좀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면 소프트웨어 제품의 가격 매기기: 당신이 알아야 할 점을 방문하셔서 이전의 글들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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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astcolabs.com/3008681/dont-forget-these-five-things-about-app-store-eco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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